MBC충북

앞으로 관변단체에 예산지원을 중단하겠다는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의 발언에 따라
도내 해당단체들이 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는 현재 새마을운동본부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3개 단체가 해마다 5천만원에서 3천6백만원,시군지부의 경우 천2백만원 정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자치부의 지침이 시달될 경우
충북도내 자치단체는 지침에 따라 예산을
편성할 수 밖에 없어 지원이 중단될 전망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중원문화권 유적정비	2003-03-16	24
독수리연습 19일부터	2003-03-16	23
올해 공공투자사업 천2백억 발주	2003-03-16	16
법인 세무조사 다음달부터	2003-03-16	22
환경부담금 경유차량 대부분	2003-03-16	20
주차단속 형평성	2003-03-16	16
보강천 하상주차장 활용 안돼	2003-03-16	25
(완)신예 골퍼 발굴 기대(일)	2003-03-16	19
생물농약 등록기준 마련	2003-03-16	7
가정집 화재원인 1위 조리중 발화=일요일	2003-03-16	12
외국인 농업연수생 신청 접수	2003-03-16	21
전기사용량 감소=일요일	2003-03-16	24
폭력/기수대	2003-03-15	17
개인보증한도 2천만원 제한	2003-03-15	13
신용보증 저조	2003-03-15	18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철저	2003-03-1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