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민 대부분이 소화기 사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도내에서 소화기 실습체험장을 다녀간
만 2천여명 대부분이 소방기 사용법을 모르고
있었고 일부는 다급한 나머지 소화기를
안전핀도 뽑지 않고 불속으로 던지는
사례까지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한개의 소화기가 열대의
소방차보다 중요하다며 한 가정 한 소화기
갖기운동과 함께 사용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주니어 골프 첫날/테잎2개	2003-03-17	14
"이라크 파병 반대"	2003-03-17	15
충주)완)괴강관광지 개발 본격화	2003-03-17	12
주차타워 걸립 무산	2003-03-17	10
화물차 단속 헛구호	2003-03-16	17
단양>구제역 방역 대책 추진<16>	2003-03-16	17
나무심기 이번주부터 본격시작(일요)	2003-03-16	11
부이사관 전출에 촉각(일요)	2003-03-16	12
유행성이하선염 주의보(일요)	2003-03-16	11
"사람사람들"(R)어느 화가가 본 세상	2003-03-16	20
(완)골프장 건설 반대	2003-03-16	21
버스,승합차 추돌 11명 사상	2003-03-16	17
농작물 재해보험료 농민부담	2003-03-16	14
저소득층에 학비 88억 지원예정	2003-03-16	25
실업계고 우수지도교사 표창	2003-03-16	15
(R)인삼가공제품 생산 활발	2003-03-1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