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내년 총선출마 예정자가
60명에 달해 대혼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17대 총선출마 예정자를
조사한결과 도내에서는 모두 60명이
출마의사를 밝혀 평균 8.5대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지역구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14명이
출마를 예정하고 있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다음으로 제천 단양 12명,
청원 9명 순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직지축제,자발적 참여 강화해야	2004-01-03	28
청주공항 활성화 인센티브	2004-01-03	15
충주)완)<소백산>눈꽃 풍경 3일용	2004-01-03	34
(완)뜻깊은 새해맞이	2004-01-03	22
무심천 익사	2004-01-03	25
서원대 총장 취임식	2004-01-02	18
도내 주요대학 편입요강확정	2004-01-02	35
청주시 주민자치센터 제대로 운영 안돼	2004-01-02	27
충북경찰사 발간	2004-01-02	18
조흥은행 점포 통폐합	2004-01-02	11
노인교통수당 지원 확대	2004-01-02	32
경찰방범과, 생활안전과로 변경	2004-01-02	17
고교입시부활 부정적	2004-01-02	10
영동군 승진인사 반발 표면화	2004-01-02	24
신방웅총장 직원회 학칙기구화 추진의지	2004-01-02	13
중소기업 설 운전자금 지원	2004-01-0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