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초,중,고등학생의 17%가
아침을 먹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급식 조례제정운동 충북본부가 지난달
도내 초,중,고등학생 천 백 22명을 대상으로 한
학교 급식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17%인 185명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를 한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52%에 그쳤고, 학교 급식에 대해서는
32%가 만족하지 않으며 29%는 급식이
비위생적이라고 답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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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비용 제한 공고	2003-10-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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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영동 버스투어	2003-10-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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