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와 충주의 주택투기지역 지정이
보류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6)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청주시와 충주시, 대전 일부와 수원시 등
전국 8개 도시의 주택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가격 상승이 일시적이거나
주변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최종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그러나 청주시의 경우
한달 동안 신규주택 분양가격과
기존주택 매매가격 등을 정밀 조사한 뒤
다음 회의에서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삼표준규격 제정 고시	2003-03-31	17
신규사업장 고용보험사업 설명회(2시이후)	2003-03-31	18
충청북도 정부합동감사 실시	2003-03-31	19
선거법위반 청주시장 첫 공판 내일 열려	2003-03-31	19
옥천군, 다면평가제 확대 실시	2003-03-31	22
청남대 관리.인수기구 설치 추진	2003-03-31	20
서원대 새 재단 영입 난항	2003-03-31	24
60대 할머니 아파트서 투신(신병관)	2003-03-31	25
(완)야시장 막는것도 좋지만....	2003-03-31	12
(완)이상한 도로공사	2003-03-31	23
대구지하철 화재 성금(마감)	2003-03-31	18
지게차에 치여 초등생 2명 사상	2003-03-31	13
구급차량 운행 방해 20대 입건	2003-03-31	12
충주)완)경견장 암초 곳곳	2003-03-31	18
충북대 조직개편 인사	2003-03-31	8
사직주공조합 재설립인가 신청	2003-03-3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