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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 업자 구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2-10-11,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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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청소년등을 상대로 음란사이트를 운영한
서울의 한 인터넷정보업체 대표 36살 임모씨를
청소년보호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3살 최모씨등 두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등은 지난 6월초
음란사이트 운영이 가능한 일본의 서버를
임대한 뒤 지난 7월말까지 두달동안
미성년자인 13살 유모양등
670명의 유료회원에게 음란동영상을 제공하고
6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