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중부고속도로 증평인터체인지 주변에 사는
진천군 초평면 주민들이 해마다 공동으로 벚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와 용산리, 용기리 등
인근 11개 부락 주민들은 지난 2001년부터
중부고속도로 옛 증평인터체인지 진입로변에
용산리 이상원씨가 기증한 능수벚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해 가뭄으로
벚나무의 활착이 좋지않자 올해 다시 대대적인
보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골프장 결사반대	2003-04-02	20
(완)대중골프장 찬반 대립	2003-04-02	15
(완)하이닉스 상계관세 경악	2003-04-02	22
(완)쓰레기 종량제 유명무실	2003-04-02	29
파병 결의 규탄	2003-04-02	23
부적합 농산물 출하 줄어	2003-04-01	21
청주백화점 남녀평등 대상 수상	2003-04-01	21
오늘부터 금연구역 확대	2003-04-01	17
소프트웨어산업 용역 보고회	2003-04-01	23
증평군 설치 법률안 다다음주 처리	2003-04-01	19
내년도 현안사업 발굴 난항	2003-04-01	16
운동부 합숙소 점검	2003-04-01	19
(완)괴질여파 공항활성화 찬바람	2003-04-01	17
충북 산불 진화장비 크게 부족	2003-04-01	19
건조주의보	2003-04-01	21
기적의 도서관 6월 착공	2003-04-0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