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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 첫 광역정책협의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  취재기자 : 정재환, 방송일 : 2006-07-28, 조회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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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과 진천군이
자치단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군수 등
두 지역 공무원이 대거 참여하는
광역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두 자치단체 부군수와 실.과장 15명은
오늘(27) 오후 4시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광역정책협의회를 열고,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공동 지원 방안과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설치,
군부대 이전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2008년말
사용 연한이 끝나는 맹동면 통동리 매립장
인근에 추가 처리시설을 조성하는 방안과
진천군에 있는 대대급 군부대의 음성 이전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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