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조광피혁, 현대차 장기파업으로 조업단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28, 조회 : 2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현대자동차 노조의 장기파업으로
청주산업단지의 조광피혁이
큰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조광피혁은
매월 20억원씩 연간 300억원대의 자동차
시트용 피혁원단을 생산해 현대자동차에
공급해왔으나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노조 파업으로 재고 줄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수침체로 기업경영이 어려운데다
현대차 노조의 장기파업으로 인해 회사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