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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e-러닝사업 포기 질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26,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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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사업 타당성이 맞지 않는다며
e-러닝사업 추진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청주시의원들의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이완복 의원, 고용길,
신성우 의원은 오늘(25) 열린
청주시의회 사회경제위원회
현안업무 설명회에서
시장이 바뀌면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
전면 취소되는 것은
7대 의회때나 8대 의회때나 똑같다며
시의 e-러닝사업 포기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 관계자는
사업 타당성이 맞지 않는 데다 자치단체가
이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포기를 최종 결정한 것이라며
의원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