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가 내년(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 전횡을 막기위해
다면평가를 통한 사무관 승진인사 제도를
도입키로 했으나 충북도내 지자체들이
연말에 앞다퉈 사무관 인사를 단행해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동군과 옥천군이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는 등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연말 인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2004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인사의 다면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기습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영동군수를 비난하고 나서는 등
공무원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1회용품 신고제 상당수 상인 몰라	2004-01-09	11
충북지방청 정종만 차장 내정자	2004-01-09	11
(완)우리당 내분 심화	2004-01-09	15
대입 정시모집합격자 발표(st)	2004-01-09	22
조류독감 피해 보상금 55억원으로 늘어	2004-01-09	15
충주)완)농촌이 늙는다	2004-01-09	13
(완)이웃돕기 순회 모금- 영동군	2004-01-09	26
보은 교통사고	2004-01-09	20
유사 휘발유 제조 의심 업소 화재	2004-01-09	24
(완)재수생 강세	2004-01-09	16
전문건설업체 25곳 영업정지	2004-01-08	10
외국인근로자 보험 적용	2004-01-08	17
설맞이 우리농산물 큰 잔치	2004-01-08	18
바이오교육문화회관 본격 추진	2004-01-08	14
영동군, '일라이트' 상표 등록	2004-01-08	17
충북대학가 등록금 인상 진통	2004-01-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