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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전국최저 1000만원대 의정비 의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29,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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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천만원대의
의정활동비 지급조례를 의결했습니다.

증평군의회는 오늘(28)
의원 1인당 연간 192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를 가결하고
25회 임시회를 폐회했습니다.

연규현 군의원 등이 발의한
증평군의원 의정활동비지급 조례에 따르면
증평군의원의 1인당 급여는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당 600만원을
합친 1920만원으로
증평군의원은 1인당 한달 평균
월정수당 50만원과 의정활동비 110만원 등
모두 160만원의 월급을 받게 됐습니다.

증평군의회가 의결한 1000만원대 의정활동비는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최저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