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해 최고의 농업인을 시상하는
새농민 본상에 충북에서 두쌍의 부부가
선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의 새농민 환경농업상에
옥천 이원면의 강영근.윤영수부부와
충주시 앙성면의 김복년.서원옥부부 등
2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 부부는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자연농업으로 경영비 절감과 토양보호를 해 온 공로로,, 김씨 부부는 친환경농법으로
복숭아 농사를 지으면서 환경보전의식을
확산시킨 공로로 각각 올해의 새농민상을
받게 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청대학 국고보조금 최다	2002-07-15	34
충북경제성장 8.2% 전망	2002-07-15	37
품종별 이삭패는 시기 1-3일 늦어져	2002-07-15	46
(완)대학생국토대장정	2002-07-15	42
수학.과학 등 영재교육 강화	2002-07-15	36
청주시 43년생 4명 공로연수 신청-대체	2002-07-15	35
이종배 취임+ 김동기 이임식	2002-07-15	50
충주)(완)돌풍으로 농작물 피해	2002-07-15	35
대규모 성토, 주민 반발(최종)	2002-07-15	49
죽암휴게소 여직원 성희롱 인정	2002-07-15	48
충주)(완)직장내 폭력사건 은폐 의혹	2002-07-15	40
(완)금강에 휘발유 유출	2002-07-15	36
낙석 위험 여전(완)	2002-07-15	46
(완)공권력 경시풍조 만연(日)	2002-07-14	25
여름방학 학교별로 실시	2002-07-14	32
신설 동주초등학교 주민에 개방	2002-07-14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