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가
대폭 개선됩니다.

충청북도와 농협에 따르면,농민들에게 자연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이 제도는 그동안 가입대상이 도내 4개 시군이었지만 올해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됐고 포도의 열과현상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됐습니다.

또 정부지원 부담도 59%에서 63.5%로 확대돼 농민부담이 줄어드는 등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322농가가 7억6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대선공약 지켜라'	2003-03-21	24
수돗물불소화 재검토 요구	2003-03-21	20
충주)완)한식 특수에도 석물시장 썰렁	2003-03-21	17
자치단체장 이라크전 대책논의(TV)	2003-03-21	13
이라크전 지역안정대책 추진	2003-03-20	23
주니어골프 마지막날/단신	2003-03-20	17
공예비엔날레 업체 선정 불합리	2003-03-20	28
중소기업 생산정보화 지원 성과 커	2003-03-20	20
수입통관시간 단축	2003-03-19	20
농협 주말농장 분양	2003-03-19	21
공무원노조 도지사 연두순방 거부	2003-03-19	15
척추측만증 검사	2003-03-19	19
연가투쟁 공무원 대부분 불문 처분	2003-03-19	18
홍콩 국제컴퓨터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2003-03-19	24
추곡수매가 인하 반대 건의문	2003-03-19	29
(완)주니어골프 마지막날	2003-03-1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