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자연재해에서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농작물 재해보험이 부담금 증가로 농민들에게 부담을 안겨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자의 보험료 가운데
59%인 정부부담액은 150억원,
36.5%인 농민부담액은 75억원 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올해 예산은 130억원으로
확대된 대상 농민을 모두 아우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우기 농민의 보험부담금 비율이 지난해
41%에서 올해 36%로 줄었지만 보험금은 지난해보다 3-40%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2003-03-26	15
중소기업관련 금융.기업인 간담회	2003-03-26	24
주공,가경임대아파트 공급 계획 확정	2003-03-26	21
영농기 앞두고 폐농자재 집중수거	2003-03-26	26
농민 상대 고리대금업자 영장	2003-03-26	20
청주교구 정평위, 한국군 파병 반대 촉구	2003-03-26	24
물의 해 심포지엄	2003-03-26	19
구제역 예방 강연회	2003-03-26	22
(완)쉽지 않은 개방준비	2003-03-26	15
청주 주택투기지역 지정 보류-대체	2003-03-26	18
(완)청남대 활용방안 주제발표	2003-03-26	23
(완)이상한 교통신호등(완)	2003-03-26	20
청주시 다음달 1일자로 인사단행	2003-03-26	18
콜레라 백신 공급	2003-03-26	18
(완)청남대 관광지 글쎄?	2003-03-26	27
충주)완)충북양계농협 사업정지	2003-03-2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