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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국민통합21 도내 첫 창당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2-10-31, 조회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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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이
충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늘(31)
보은.옥천.영동지구당을 창당했습니다.
국민통합21은 대선 이전에
충북도내에 4-5군데 지구당을 창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국민통합21이 충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보은옥천영동지역에 지구당을 창당했습니다.

◀SYN▶
국민통합21 보은옥천영동지구당 대의원 결의문

초대 위원장엔 옥천읍 출신으로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을 지낸 김 건씨를
선출했습니다.

◀SYN▶
김 건 위원장/국민통합21 보은옥천영동지구당
(정치혁명.국민통합을 우리가 먼저!!)

다음주에는 음성진천괴산지역에서
육군 대장 출신인 김진선 씨를 위원장으로 한,
국민통합21의 도내 두번째 지구당이 창당할
예정입니다.

국민통합21은 대선 이전에 충북도내에
모두 4-5개 정도의 지구당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후보 단일화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통합21이 충북에도 본격적인 조직 갖추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