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임 행정부지사 임명은
중앙부처 1급 부서장들의 인사와 맞물려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새 정부 출범이라는 시기적 요인에 따라
지체없이 이번 주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합니다.

행정부지사 후보로는
김영호 행자부 행정관리국장과
오제세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동기 제2건국위 운영국장,
이재충 정부기록물보존관리소장 등
충북 출신 외부 인사와
도청내 고위직 등 6-7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원종 지사는
새 정부의 분위기와 어울릴 수 있고
중앙과 지역을 연계할 수 있는 인물을
제1기준으로 세우고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민관군 훈련	2003-03-14	15
교통사고	2003-03-14	37
(완)환경무시 설계 제동	2003-03-14	26
연료첨가제 판매 업체 단속	2003-03-13	29
학생봉사활동 20시간이상 권장	2003-03-13	18
경영리스크 자가진단 시스템 보급	2003-03-13	14
올해 첫 청주시도시계획위원회 개최	2003-03-13	25
체전 대비 옥외광고물 시범 조성	2003-03-13	17
'소화기 사용법 모른다'	2003-03-13	20
영동지역 수해복구 '지지부진'	2003-03-13	17
(완)증평택지분양 호조	2003-03-13	23
한전, 수재민 전기료 감면 2개월 연장	2003-03-13	10
관변단체 예산지원중단 파문	2003-03-13	15
꽃동네 자료제출 거부	2003-03-13	25
(완)"지사관사 폐지"	2003-03-13	20
대구 지하철 유가족 도보 행진	2003-03-1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