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학전 어린이들이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내 363군데 어린이집에는 관내
취학전 어린이의 절반이 넘는 만5천명 이상이
다니면서 사립유치원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어린이집에 간식비와
교사인건비가 지원되는데다, 맞벌이부부들이
양육부담을 덜기위해 종일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산불 대부분 봄철에 발생	2003-03-04	22
공예종합 전문사이트 서비스 본격화	2003-03-04	15
전자서명 공인증서 협약식	2003-03-04	27
실버대학 개강	2003-03-04	26
동부전자,시설투자 본격화	2003-03-04	15
행정부지사 이번 주내 임명	2003-03-04	17
결핵방역 예찰 강화	2003-03-04	24
토지소유지 주민번호 제한	2003-03-04	31
조흥은행 방항 고객 불안	2003-03-04	21
'즉시성 포상제' 관심	2003-03-04	11
오 신부 소환시기,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	2003-03-04	23
충북대병원,응급의학 전문의 배치	2003-03-04	30
통학차량 미등록.규정 안지켜	2003-03-04	22
NEIS 반대운동(박민순)	2003-03-04	27
한나라당 수입최다	2003-03-04	21
충주)완)유람선 화재 무방비	2003-03-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