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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으로 닭과 오리 소비가 크게
줄면서 사육 농가와 관련 식당들이
타격을 입게되자 자치단체와 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22) 정례회 의사 일정을
마친 뒤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 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조류 독감이 인체에 해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아직까지 인체 감염이 확인된 바
없다는 국립 보건원의 발표를 홍보하기 위해
연말 연시 각종 모임에서 닭과 오리 소비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협 충북본부장 인사(최종)	2003-12-30	19
(완)이제부터 시작이다	2003-12-30	15
신행정수도범도민협 해산	2003-12-30	18
충주)완)제천교육장 직위해제	2003-12-30	13
MBC 송년의 밤	2003-12-30	12
공업용수 공급 확대	2003-12-29	10
궂은 날씨로 추곡수매 품질 하락	2003-12-29	9
전농,조류독감 대책 성명	2003-12-29	9
충북 수출 사상 최고 48억달러	2003-12-29	7
닭.오리농가 20억 가지급	2003-12-29	17
한나라당 현역의원 2명 공천탈락 될 듯	2003-12-29	17
청주문화원 이전	2003-12-29	17
총선출마자 60명에 달 할 듯	2003-12-29	16
닭.오리고기 소비전단 배포	2003-12-29	15
오창소각장반대 궐기대회	2003-12-29	16
김선필 사무처장 업무정지	2003-12-2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