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현직 공무원이 지방도 외교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박경국 경제통상국장은
충북대에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외교정책을 앞으로는 대폭적으로 지방에 이양하고 지방정부도
지방의 이익을 위해 외교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앙과 지방간, 지방정부와 시민단체간
상호지원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방외교 정책을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새 내각 충북 출신 1명 기용-대체	2003-02-27	29
피학대 아동 진료비 감면	2003-02-27	31
대구지하철 화재성금	2003-02-27	38
충주)완)수해복구공사 완급 조절 필요	2003-02-27	27
(완)에너지 59%절감	2003-02-27	9
중국 무석시 투자환경설명회	2003-02-27	25
나이키배 축구 대성중 진출	2003-02-27	19
청주우유조합 청주축협 인수 결정	2003-02-27	26
체육회 이사회-대의원총회	2003-02-27	18
(완)공직자 재산변동	2003-02-27	22
청주MBC 시청자위원회	2003-02-27	14
(완)화장장,더이상 믿을수 없다	2003-02-27	20
서원대 새 총장에 이희선 교수 선출	2003-02-27	30
오늘부터 제2운천교 부분통제	2003-02-26	20
다음달초부터 봄꽃길 조성	2003-02-26	23
속리산 등산로 9곳 폐쇄	2003-02-2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