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세녹스등 유사 휘발유 판매 중지를 요구하며
내년부터 도내 주유소가 동맹휴업에
들어갑니다.

도내 주유소협회 소속 6백여개 업소들은
법원의 판결 이후 유사 휘발유 판매가 늘고
있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동맹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법원은 최근 세녹스의 불법 여부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으며
이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유사 휘발유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기업자금사정 어려워	2004-01-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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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용 부담금 연차적 인상	2004-01-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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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단속강화 마찰 잦아	2004-01-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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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추진의지 확고하다(TV용)	2004-01-04	10
새해들어 정당별 총선일정 윤곽(TV용)	2004-01-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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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신년기획 -'새해 경제전망'	2004-01-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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