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장애인 인권연대 소속 장애인 등
2백여명은 오늘(19) 도교육청 현관 입구에서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장애아동들이 교육권과 학습권,
생활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도교육청을 국가인권위에 제소하기로한데 이어
지난해 9월 장애인교육 질적향상을 위한
18개 요구 합의안'을 체결해 놓고도
도교육청이 이행점검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내 집중호우 피해 2백억원 넘어서	2006-07-23	8
리포트)무심천 생태조사 부실	2006-07-23	7
리포트)방학중 프로그램 다양	2006-07-23	8
(완)충주댐 방류 늦었다?(23)-Double Rept 1	2006-07-23	6
열린우리당 단양서 수해복구 활동	2006-07-23	6
오는 25일 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2006-07-23	7
영동 탄약재처리시설 주민투표 논의	2006-07-23	7
맞벌이, 저소득층 자녀 방학교실 운영	2006-07-23	8
대학생 맨토 100명 활약	2006-07-23	9
올 상반기 손상화폐환수액 26% 증가	2006-07-23	6
단양]수양개 선사유물박물관 25일 개관	2006-07-23	7
보은 피서지에 피서지 문고 운영	2006-07-23	4
충청대 수시모집 마감	2006-07-23	5
로봇 경진대회 개최 10시부터(토)	2006-07-22	6
SK건설 봉사단, 조손 가정 집수리 지원	2006-07-22	4
리포트) "채워주세요"-토요일용	2006-07-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