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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단양서 수해복구 활동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23,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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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과 21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이 단양군 영춘면
수해 현장을 찾은데 이어 열린우리당
충북도당도 오늘(23) 이곳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용희 국회부의장과 노영민 도당위원장 등
당직자 60여명은 오늘 오전 단양
영춘면 사무소에 도착해 수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수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용희 국회부의장과 도내 국회의원들은
자연재해대책법 개정과 수해상습위험지인
영춘면 소재지 155세대 집단이주 등
단양군의 건의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해결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