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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터 1평에 3천7백만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2-27, 조회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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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청주 성안길내 우리은행 터로
1평에 3천7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내일(28)자로 결정.공시한
올해 1월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청주시 남문로 2가 우리은행 터가 가장 비싸고,
가장 싼 곳은 단양군 적성면 성곡리
산 4-1번지로 1평에 330원입니다.

지역별로는 그린벨트 해제와
행정수도 이전의 영향으로 청원군이 4.7%,
청주시 흥덕구가 4.3% 오른 것을 비롯해,
음성,옥천,진천군의 지가가 상승했고,
도내 전체 평균으로는 지난해보다
0.3%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