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농협지역본부는 이달 한달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전해 주는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에 나섰습니다.

보험 대상작물은 사과와 배는 전시군지역에서 나머지 품목인 포도는 영동군지역에서,
복숭아는 음성군지역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보험료는 지난해 정부가 59%를 부담했었으나 올해는 63.5%로 확대해 농업인들은 36.5%만
부담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 도내에서는 3백22농가가
태풍과 우박피해로 모두 7억6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민관군 훈련	2003-03-14	15
교통사고	2003-03-14	37
(완)환경무시 설계 제동	2003-03-14	26
연료첨가제 판매 업체 단속	2003-03-13	29
학생봉사활동 20시간이상 권장	2003-03-13	18
경영리스크 자가진단 시스템 보급	2003-03-13	14
올해 첫 청주시도시계획위원회 개최	2003-03-13	25
체전 대비 옥외광고물 시범 조성	2003-03-13	17
'소화기 사용법 모른다'	2003-03-13	20
영동지역 수해복구 '지지부진'	2003-03-13	17
(완)증평택지분양 호조	2003-03-13	23
한전, 수재민 전기료 감면 2개월 연장	2003-03-13	10
관변단체 예산지원중단 파문	2003-03-13	15
꽃동네 자료제출 거부	2003-03-13	25
(완)"지사관사 폐지"	2003-03-13	20
대구 지하철 유가족 도보 행진	2003-03-1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