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의 태풍 에위니아 피해액이
15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발생한 태풍으로
건물 8채가 파손돼 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농경지 80여 헥타르가
침수피해를 입는 등 15억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잠정집계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6개 시.군의 피해액만
집계된 것이어서, 옥천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의 피해 접수가 끝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한성항공 다음달 2호기 도입	2006-07-20	8
충북인구 149만명대 회복	2006-07-20	10
바이오토피아펀드 두번째 수혜 (주)에니젠	2006-07-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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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	2006-07-20	6
충주서/택시강도 협박 금품 갈취 미수	2006-07-20	4
급식소 위생양호 시설은 노후(st)	2006-07-20	5
교육위원 출마예상자 거취 고심	2006-07-20	9
교육감,엄정한 복무관리 당부	2006-07-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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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스포츠마사지 업소 적발	2006-07-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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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대 맞춤형 인력양성 전국 관심	2006-07-20	10
충북농협 단양서 수해복구	2006-07-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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