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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국체전 D-365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10-09, 조회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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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내년에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9) 전국체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전광판 점등

전국체전 앞으로 365일..

내년 10월 8일 개막일을 목표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대회 엠블렘기와 마스코트기도 정식으로
게양됐습니다.

바이오와 충북의 마스코트인 고드미와
바르미를 역동적인 이미지로 꾸며낸 것입니다.

일신여고 고적대와 도청 합창단의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껏 오릅니다.

◀INT▶
이원종 도지사
(도민 화합 경제체전으로 반드시 성공할 것)

체전 사상 처음으로 모든 경기를
도내에서 치르기 위해 요트와 하키, 유도 등
6군데 경기장이 새로 건립되며,
22군데 경기장이 정비되고 있습니다.

(S/U) 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충북다목적체육관도 40%의 공정을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선수는 트랙에서, 150만 도민은 각자의 고장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한마음으로 땀흘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