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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오송bio 학술회의 기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9-23, 조회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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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는 바이오 산업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만
더 중요한것은 충북이 바이오산업 메카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기간 학술관에서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하르트무트 미헬 박사등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6차례에 걸쳐 국제 학술회의를 갖게 됩니다.
◀INT▶장수익 생명과학부 교수*충북대*

그리고 두차례에 걸친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바이오 분야 정보 교류와 기술 이전은 물론
투자 유치등 바이오 전문가 집단을 위한
시장도 함께 열립니다.
◀INT▶이주원 학술회의팀장
*오송엑스포조직위*

또 중앙정부와 자치단체,생명과학기술과 함께
다양한 관련 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2백77개의
국내외 유수 기업도 참여해 바이오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짚어 볼수있는 가늠자 역활을 하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서승우 기업유치부장
*오송엑스포조직위*

이처럼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는 국가전략
산업인 생명공학의 대중화와
오송생명공학산업단지 홍보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맡아 지역발전을 한 단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