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늘(23)
인터넷에 개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충주시 칠금동 39살 양모씨와 김모씨에 대해
정보통신망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모 정당 충주시지구당
사무국장 이모씨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주유소의 거래 업체를 빼앗었다며 앙심을 품고,
지난 7월 말 괴산의 한 PC방에서
방송국 자유게시판에 '국회의원 보좌관의 횡포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남겨
이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초등 수학.과학 경시대회	2002-09-27	24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신고 접수	2002-09-27	20
코스모텍, 일류벤처기업 선정	2002-09-27	32
청주시, 나일성 교수 법적대응 추진	2002-09-27	28
영장발부율 높아	2002-09-27	23
충주)극동정보대 일부 수업 재개	2002-09-27	16
수재의연금 (완)	2002-09-27	18
(완)장애인 노부부 전통혼례	2002-09-27	17
교육위,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2002-09-27	27
(완)바이오엑스포 시.도경쟁 치열	2002-09-27	25
(완)자원봉사자 줄어 수해복구 힘들어	2002-09-27	33
미래형 건강주택 전시회	2002-09-27	21
수해복구공사 무더기 내년 이월	2002-09-27	16
엑스포 국제 심포지움 성황	2002-09-27	24
"바이오주 강세는 바이오엑스포 영향"	2002-09-27	19
전국초등롤러대회 충북 휩쓸어	2002-09-27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