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겨울동안 내려졌던 공사중지 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지역별 건설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내 각 시군은 봄이 시작되면서
평균기온이 상승하자 지난해 12월 26일 내렸던 관급공사 중지명령을 일제히 해제했습니다.

이에따라 크고 작은 공사가 일제히
재착공에 들어 갔고 특히 지난해 대규모
수해피해를 본 영동군의 경우 631억원 규모의
공사가 재개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소화기 사용법 모른다'	2003-03-13	20
영동지역 수해복구 '지지부진'	2003-03-13	17
(완)증평택지분양 호조	2003-03-13	23
한전, 수재민 전기료 감면 2개월 연장	2003-03-13	10
관변단체 예산지원중단 파문	2003-03-13	15
꽃동네 자료제출 거부	2003-03-13	25
(완)"지사관사 폐지"	2003-03-13	20
대구 지하철 유가족 도보 행진	2003-03-13	22
대구 지하철 화재 성금	2003-03-13	22
충주)완)방역 문제있다	2003-03-13	18
검사장 취임식	2003-03-13	28
고속도로 뒷자석 안전띠 착용 59%	2003-03-13	17
(완)생명쌀 전국 홍보	2003-03-13	17
(완)질의답변 구태 여전	2003-03-13	23
여성회관 협소	2003-03-12	24
(완)양도양수증 꼭 써야(최종)	2003-03-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