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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재난위험 시설 일제 정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2-04,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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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 특별 관리되고 있는
11군데 재난위험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이 실시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61억원을 들여
제천 신니대교와 보은 원오교,진천 감리교회 등
안전등급 D등급의 재난위험 시설물 8곳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2005년까지 33억원을 추가 투입해
충주 강우교와 숭덕재활원 등 3곳도 보수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특별 관리되고 있는 이들 시설물을 우선 보수한 뒤 수시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드러나면 추가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