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해복구공사 발주를 둘러싼 건설업체의
갈등은 국가 계약법에 명시된 수의 계약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충청북도와 건설업계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비상재해 발생시
수의계약 제도를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을 뿐
수의계약 공사금액한도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 건설업체들의 경우
지역에서 발주하는 수해 복구공사를
수의 계약 방식으로 배정하기를 바라는 반면
외지 건설업체는 수의계약 위주로
공사를 발주하면 참여기회가 없다며 자치단체에 수의계약을 최소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공근로 전산화군 추가 접수	2002-10-04	27
가로수 훼손 강력 단속	2002-10-04	26
황태모의원 도의회장(道議會葬)	2002-10-04	24
청주시청 검도팀 2명 국가대표 선발	2002-10-04	32
초등 수학.과학 경시대회	2002-10-04	30
청주대 수시모집 면접 실시	2002-10-04	29
산림문화축제 개최	2002-10-04	28
청주여성발전문화센터 건립 추진	2002-10-04	31
노인의 날 행사	2002-10-04	31
충주)극동정보대 공대위 국회앞 시위	2002-10-04	28
가스인의 날	2002-10-04	23
(완)바이오엑스포-고부가가치 한눈에	2002-10-04	26
자동차부품 재생공장 불 1억8천피해	2002-10-04	26
바이오엑스포 10일째	2002-10-04	18
오송국제바이오학술회의(최종)	2002-10-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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