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교육부가 새학기들어 시행하고 있는
NEIS(나이스), 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모임이 오늘(4)
전교조 충북지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성방환 전교조 충북지부장은
NEIS가 정상운영되면 학생의 질병유무와
학부모의 이혼,전과사실, 교사의 신상문제가
교육부에 보고돼 인권이 침해된다며
시민단체와 연대해 반대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회의에 참석한 민노총과
여성민우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NEIS의
문제점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NEIS인증을 하지 못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식중독 예방대책	2003-03-12	17
생활민방위 교육 강화/2시이후	2003-03-12	27
청풍명월 고장 책자 발간	2003-03-12	29
헌혈 참여 활기	2003-03-12	31
(완)대형점 엄격 규제	2003-03-12	28
옥천 지방세정 충북 최우수 군	2003-03-12	21
기적의 도서관 유치 운동 활기	2003-03-12	14
(완)여성노동센터	2003-03-12	23
대구 지하철 화재 성금	2003-03-12	19
(완)비행장 대책 없다	2003-03-12	15
(완)집중조명 기획리포트/2005년도 대학입시(3)	2003-03-12	19
광역권별 산업수도 육성 방안	2003-03-12	16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2003-03-11	16
축산농가 희비 엇갈려	2003-03-11	25
에듀러브 사료관 설치 운영	2003-03-11	17
검찰인사 -청주지검장 김성호	2003-03-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