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역정가에서는 한나라당이 지난 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정당별 수입총액을 보면 한나라당이
5억3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 3억원,
자민련 2억5천만원순이었습니다.

후원회 수입도 한나라당이 2억8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 2억5천만원으로 나타나
민주당이 최다를 기록한 중앙당과는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편 국회의원별 후원회 모금현황을 보면
민주당 홍재형의원이 3억2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원성 의원 3억2천만원,
신경식 의원 2억8천만원,윤경식 의원 2억2천만원순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식중독 예방대책	2003-03-12	17
생활민방위 교육 강화/2시이후	2003-03-12	27
청풍명월 고장 책자 발간	2003-03-12	29
헌혈 참여 활기	2003-03-12	31
(완)대형점 엄격 규제	2003-03-12	28
옥천 지방세정 충북 최우수 군	2003-03-12	21
기적의 도서관 유치 운동 활기	2003-03-12	14
(완)여성노동센터	2003-03-12	23
대구 지하철 화재 성금	2003-03-12	19
(완)비행장 대책 없다	2003-03-12	15
(완)집중조명 기획리포트/2005년도 대학입시(3)	2003-03-12	19
광역권별 산업수도 육성 방안	2003-03-12	16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2003-03-11	16
축산농가 희비 엇갈려	2003-03-11	25
에듀러브 사료관 설치 운영	2003-03-11	17
검찰인사 -청주지검장 김성호	2003-03-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