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피의자 인권 보호 등을 위해
경찰이 시행하고 있는 `피의자 신문때
변호인 참여제'의 운영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피의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서 조사 받을 때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피의자 신문시 변호인 참여제'를
지난 9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이제도를 이용한 피의자는 13명에 불과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이를 꺼리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제도의 시행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바이오 교육문화회관 건립 차질	2003-10-10	21
퇴직공무원 훈포장 수여	2003-10-10	6
긴급구조훈련(14시이후)	2003-10-10	20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2003-10-10	14
재래시장 환경개선비 지원	2003-10-10	13
일본 바이어초청 11억 계약	2003-10-10	21
자연보호헌장선포 25주년 기념식	2003-10-10	20
증평 후보난립 업무처리 곤혹	2003-10-10	9
(완)의료대안 의료생협	2003-10-10	9
(완)의료생협 가시화	2003-10-10	12
농협 부실조합 손배청구	2003-10-09	12
선거 비용 제한 공고	2003-10-09	21
KT 전화,인터넷 고장신고 100번	2003-10-09	18
육거리시장 주차장 부족 이용자 불편	2003-10-09	20
통합신당 발기인 모집 설명회	2003-10-09	15
도지사 영동 버스투어	2003-10-0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