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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위변조 차량 여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2-10-06,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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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을 위변조한 차량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고정식 무인단속장비가 판독하지 못해
범칙금을 부과하지 못한 과속차량이
지난 2천년 30대, 지난해 38대에 이어
올들어선 지난 8월말까지 1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차량을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고요인행위 차량으로
규정하고, 번호판 위변조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