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행정수도 건설 호재로 투기세력이 몰리면서
예정가의 두배 가까운 가격에 낙찰됐던
청주 산남 3지구내 상업용지 상당수가
재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잔금 납부 시한인 지난 5월까지
잔금을 전혀 내지 않아
계약해지가 불가피한 토지가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20여 필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9월까지 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고 재분양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한성항공 다음달 2호기 도입	2006-07-20	8
충북인구 149만명대 회복	2006-07-20	10
바이오토피아펀드 두번째 수혜 (주)에니젠	2006-07-20	7
충북노동위,옥천 환경미화원 구제명령	2006-07-20	12
침수 피해 복구 지원 잇따라	2006-07-20	6
음주 뺑소니 사고	2006-07-20	6
충주서/택시강도 협박 금품 갈취 미수	2006-07-20	4
급식소 위생양호 시설은 노후(st)	2006-07-20	5
교육위원 출마예상자 거취 고심	2006-07-20	9
교육감,엄정한 복무관리 당부	2006-07-20	5
침수 피해 복구 지원 잇따라	2006-07-20	5
성매매 알선 스포츠마사지 업소 적발	2006-07-20	5
노근리 합동위령제 26일 열려	2006-07-20	5
주성대 맞춤형 인력양성 전국 관심	2006-07-20	10
충북농협 단양서 수해복구	2006-07-20	7
충북농협 수해농가에 5천여만원 지원	2006-07-2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