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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충북 요양보호사 단체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오늘(1)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들은 "요양보호사들은 고용 상태가 늘 불안하다"면서 주 25시간을 최소 노동시간으로 정해 법적으로 보장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에서는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