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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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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학교 정문이 넘어져 70대 경비원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비슷한 위험의 학교가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전수 조사를 지시한 교육청의 정문부터 빨리 손을 봐야 할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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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오송 참사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 관련 피고인 두 명에게 각각 6년 이상의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증거위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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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본사를 둔 국내 승강기 제조 1위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주요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컨벤션’을 개최했습니다.
‘함께하는 미래, 더 큰 가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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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재난관리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원회는 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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