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의 택시 탑승을 지원하는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이 확대됐습니다.

흥덕구 옥산면의 마을 4곳이 추가돼 59개의 마을 2천6백 가구가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소외지역 주민이 읍면 소재지를 갈 때 택시비 500원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청주시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내일부터 자치단제 홍보물 발행금지	2005-12-01	7
민노총 4개사업장 파업 동참	2005-12-01	9
리포트)수도권규제완화관련	2005-12-01	6
진천 출신 이상설 선생 이달의 독립운동가	2005-12-01	8
충북 소비자 물가 상승률 여전히 높아	2005-12-01	8
송절고 설립 승인	2005-12-01	8
리포트)초등생 '아침 잘 안먹어'	2005-12-01	5
충북개발공사 사장에 김종운 道 건설교통국장	2005-12-01	7
리포트)경부역전 마라톤-8연패 도전	2005-12-01	9
연초제조창 아파트 건립 심의 유보	2005-12-01	10
리포트)전원주택 난개발	2005-12-01	7
사직주공 조합원 총회	2005-12-01	6
주성대, 전문대중 처음 고시원 운영	2005-12-01	8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2005-12-01	11
학생수영장 1일 정상운영	2005-12-01	6
불법 과외 집중 단속	2005-12-0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