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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세계지질공원 현장평가.. 9월 최종 심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24-07-01, 조회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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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도담삼봉 고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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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오는 4일까지 단양군 전역에서 이뤄집니다.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등 43개 지질 명소를 실사단이 방문해 평가하게 됩니다.

오는 9월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네트워크 이사회에서 최종 심사가 이뤄지고, 내년 5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사진: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