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신설학교 연기.축소 가시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3-21, 조회 : 6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신설학교 설립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2008년 오창단지에 개교 예정이었던
가칭 양천초등학교와 양천중학교의
설립계획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또 2008년 개교 예정인 충주 계명초등학교도
학교 규모를 줄이기로 했으며
2008년 개교하려던 오송중학교도
2009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