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실업계 고등학교와 대학, 산업체를
연결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에
정부와 자치단체도 동참합니다.

주성대는 오늘(9) 전국 대학가운데 처음으로
교육부와 노동부, 진천군 등이 참여하는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성대는 도내 실업고
학생들을 선발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정부와 자치단체는
인재양성 사업을 후원하게 됩니다.

또 진천 농공단지에 2만 2천여평 규모의
자동차 전자장치 부품 통합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현대 오토넷은
주성대 재학생들에게 실습학기제를 지원하고
우수 졸업생은 우선 취업시킬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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