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도내 외국인 절반 5개 나라 국적(신병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6-04-02, 조회 : 5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도내 외국인의 절반을
중국.베트남 등 5개 나라 국적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만 2천여명 가운데 중국 국적이
3천8백여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천3백여명, 필리핀 8백여명, 인도네시아
7백여명, 우즈베키스탄 5백여명으로
이는 도내 전체 외국인의 56%에 해당합니다.

이는 이들 5개 나라 국적 외국인들의
중소기업 생산직 근무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