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도내 축산물 작업장 13군데 허가 취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4-08, 조회 : 5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축산물 작업장으로 등록해놓고
영업은 중단한 업체 13군데에 대해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축산물 업체를 점검한 결과
13개 업체가 부도를 비롯한 각종 이유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 업체가 무단 휴업을 6개월 이상
계속할 경우, 위생관리에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가 취소를
하도록 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