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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예정지 주민 시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5-02,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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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예정지인 음성군 맹동면
두성 1리 주민 백여명이 오늘(2)
충북도청을 방문해 입지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없이
관청 임의로 선정된 입지는 인정할 수 없다며,
주민들이 현 위치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권을 보장하고 사업을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충청북도가 선량한 주민들을
불법 투기자로 매도해 불안과 공포에
떨게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