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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유족 대방동에서 노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8-06, 조회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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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진상규명대책위는 오는 23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앞에서
34년 전 실미도를 탈출해 버스 자폭으로 숨진
684부대원들의 넋을 기리는 노제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실미도대책위는 30여년간 베일에 가려있던
실미도 사건이 실체를 드러낸지 2년이
지났지만 정부는 진상규명은 커녕
희생자 명단이나 사망경위, 시신 안치장소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