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술집, 노래방서 직지 명칭 사용 못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6-05-07, 조회 : 4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앞으로 술집이나 노래방, 게임방 등에선
직지 명칭이나 직지 디자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청주시는
직지 명칭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유흥업소나 화장장, 납골당 등에선
직지의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하는
'청주시 직지명칭 사용에 관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직지 명칭을 사용하는 개인,업소,단체에 대한
행정지도를 수시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