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29) 새벽 청주시 남문로
30살 이모씨 노래방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이 높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문이 잠긴 노래방 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점과
특별한 화재요인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이곳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흥덕서 직거래 장터 운영	2006-10-02	12
청주의료원장에 김영호씨 내정	2006-10-02	10
6중 추돌 교통사고 7명 부상-대체	2006-10-02	10
주소제도 개편	2006-10-02	16
오창 편의점 강도 발생	2006-10-02	10
방화 추정 화재 잇따라(no VCR)	2006-10-02	10
흥덕서, 70대와 10대 절도범 검거	2006-10-02	8
충북관광, 여전히 단기관광에 치우쳐	2006-10-02	12
충주시장 재선거 12일부터 모임금지	2006-10-02	12
충주]충주댐 출연금 최고 지원 최저	2006-10-02	10
하이닉스 경기증설 시민단체 적극반대	2006-10-02	8
2006년 2차 경찰공무원 필기시험	2006-10-02	6
청주지검, 사례 분석해 구형하기로	2006-10-02	13
영동읍 신청사 2일 업무시작	2006-10-02	8
외국인업체,노인회에 사과 전달	2006-10-02	8
충북 취업박람회 24일 개최	2006-10-0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