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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금품살포설 여야 공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6-05-03,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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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우택 후보측이 금품을 제공했다는 민원이
중앙당에 접수돼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오늘(2)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은 도지사 후보 경선 금품 살포설을
철저히 조사해 부정이 드러날 경우
정우택 후보를 사퇴시키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에 대해 정우택 후보측은
전혀 사실무근인 후보 흠집내기에 불과해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지난 달 25일 한대수 후보측이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을
중앙당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